11월 넷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11-27 오전 10:30:00

    수정 2011-11-27 오전 10:30: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넷째주(11.21~11.25)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삼성전자(005930)를 162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샀다.

기관은 이어 SK텔레콤을 858억원, 하이닉스를 607억원 순매수했다. 이밖에 롯데쇼핑(574억원), LG전자(567억원)도 기관 순매수 종목 상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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