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04-17 오전 9:34:00

    수정 2011-04-17 오전 9:34:0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4월 셋째주(4.11~4.15)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3340억원이었다.   이어 KB금융이 1730억원 순매도로 2위였다. 신한지주(1468억원), 우리금융(1275억원), POSCO(1268억원)가 그 뒤를 이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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