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과 KT 지원 공부방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여명이 함께한 이날 활동에는 역사탐방, 창호지 붙이기, 주변 정화 등 다양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다문화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KT는 2004년부터 전국 146개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정보기술(IT)기기 지원 및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2006년 문화재청과 `1문화재 1지킴이`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덕수궁·독도 등 전국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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