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애널리스트는 "늘어난 휴일 일수와 의류, 잡화 판매 호조에 따라 신세계의 5월 매출이 1~4월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주가 하락은 지나치게 과도한 편"이라며 "양호한 펀더멘털과 하반기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을 감안할 때 이는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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