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카메라와 뮤직 플레이어 등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 칩 가격 담합 조사에 나섰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 3여년간 D램 가격 담합 여부를 조사해 왔고, 작년 10월부터는 S램 시장에 대한 조사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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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7-09-15 오후 12:09:37
수정 2007-09-15 오후 12: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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