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층 행사장에서는 올젠 티셔츠를 3만9000원에 판매하고 재킷·점퍼는 65% 할인한 12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앤드지도 9만9000원에 판매하던 바지를 3만원, 40만8000원에 판매하던 정장을 11만원에 판매한다. 기존 판매가 30만8000원의 점퍼는 4만9000원에 내놓는다.
또 신세계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스프링 컬렉션’을 실시하고 봄 상품을 저렴하게 판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장 곽웅일 상무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얇아진 가계지갑에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남성 초특가 행사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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