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5일 광주에서 열린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안치홍(기아 타이거즈) 선수에게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제공했다.
이날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 20명은 `쏘울`, `포르테`, `쏘렌토R` 등 기아차를 타고 그라운드로 입장했다.
기아차는 무등경기장 주변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야구팬들이 `포르테쿱`과 `쏘렌토R` 등 신차들을 전시했다.
|
▶ 관련기사 ◀
☞기아차 노조, 23일 전면파업..19년 연속
☞(포토)기아차, 고객초청 `한여름 밤의 콘서트`
☞기아차, 2010년형 프라이드 출시..연비1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