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이사회가 휴대폰 사업부 분사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실적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주식은 지난 달 31일 뉴욕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잠시 거래를 중단했다가 재개해 무려 8.7%나 급등했다. 정규장 종가는 전일 대비 1.9% 상승한 11달러50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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