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LG생활건강(051900)
-한·미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과 관세청의 면세점 구매 제한의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판단
-지난해 메르스 기저효과로 중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해 3분기 화장품 면세점 매출 순항 전망
-올해부터 항공 엔진 부문의 성장성 부각. 세계 3대 엔진 업체인 P&W, GE, RSP와 계약 체결
-하반기부터 유럽향(向) 수출 비중 증가로 방산부문의 마진 개선 전망
△블루콤(033560)
-아이폰(iPhone)7이 이어폰 단자 없이 출시되면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이 확대돼 블루콤 수혜 전망
-하반기에 출시되는 사각 모터가 제품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