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은 우시 공장 화재의 영향으로 전분기 1조2000억원 대비로는 감소하겠지만, 시장 전망치인 7370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866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분기별 이익은 현 4분기를 저점으로 내년 3분기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신규 목표주가는 내년 예상 PER 8.6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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