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우선 MWC 전시장 내 주요 장소에 올레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 또 글로벌 주요 통신사와 함께 M2M(Machine to Machine, 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선보이는 `커넥티드하우스`(Connected House)를 구성하기로 했다.
표현명 KT사장은 "KT가 국내 통신업계를 대표해 앞선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파트너사와 손잡고 글로벌 협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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