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04-24 오전 9:30:03

    수정 2011-04-24 오전 9:30:0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4월 넷째주(4.18~4.2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3385억원이다.

이어 순매수 2위 종목인 하이닉스의 한 주간 순매수 금액은 877억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797억원)와 LG화학(782억원), NHN(679억원) 등은 5위권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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