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초청해 자동차 전문가에게 친환경 경제운전법을 배우고 포르테 하이브리드LPi를 직접 시승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광화문, 반포 등을 돌아오는 약 41km의 코스를 주행했다.
기아차는 국내 최초로 로체 이노베이션에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인 `에코 드라이빙`을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운전법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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