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녹색사랑 맑음나눔 운동

  • 등록 2009-07-12 오전 9:24:27

    수정 2009-07-12 오전 9:24:27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대림산업(000210)은 지난 11일 서울 남산에서 김윤 플랜트 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 함께 `녹색사랑 맑음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남산의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넝쿨과 잡초제거, 고사목 수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발주처 관계자 등 6개국 출신의 외국인 직원 20여명도 자리를 같이했다.
▲ 김윤 본부장(사진 오른쪽)과 발주처 관계자를 비롯한 대림산업 임직원 가족들이 맨발공원 주변 소나무의 마른 가지들을 잘라내고 있다.(대림산업 제공)


▶ 관련기사 ◀
☞대림산업, `신당 e-편한세상` 청약 1순위 마감
☞대림산업, 사우디 8.2억달러 규모 플랜트공사 수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