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1위 `셀트리온`

  • 등록 2011-02-27 오전 9:38:00

    수정 2011-02-27 오전 9:38: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넷째주(2.21~2.25)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셀트리온(068270)을 가장 많이 내다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00억원이었다.

다음으로 외국인은 에스에프에이를 75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많이 팔았다. CJ오쇼핑(73억원), 젬벡스(46억원), 덕산하이메탈(45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3~5위였다.

이밖에 주성엔지니어링, OCI머티리얼즈, 심텍, 국순당, 케이비티 등도 순매도 상위에 올랐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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