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중동지역에서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심기 위해 이번 행사를 UN에 제안해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LG전자의 친환경 슬로건인 `Life’s Green`으로 명명됐다.
김기완 LG전자 중아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친환경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정부, 국제기구 및 민간기업이 공조를 취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향후 매년 행사를 개최해 중동지역에서 친환경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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