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가격인상 모멘텀 이후 추가적인 펀더멘털 개선 속도는 더딜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감과 자산 효율화가 꾸준히 투자 매력을 자극할 것”이라며 “펀더멘털이 최악의 상황을 지난데다 중장기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유효한 만큼 주가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하이트진로, 작년 영업익 1382억원..전년비 51.95%↑
☞하이트진로 "택시로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하이트진로 "'기린 이치방시보리' 잘 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