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NHN(035420): 오버추어와의 계약 만료에 따른 자체 검색광고 강화 및 온라인 광고시장 영향력 확대로 실적개선 기대. 증가세 지속, 라이브도어 인수 등으로 네이버재편 성장성 부각, 모바일 사업 확대도 긍정적
현대백화점(069960): 킨텍스∙대구점을 비롯 2015년까지 7개의 신규 출점을 통한 성장 지속 기대. 2012년 상반기 기존점 증축 마무리 후 영업면적과 매출액 증가 예상. 자회사인 현대홈쇼핑 상장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 증가로 투자매력 부각
◇ 한양증권
GS(078930): 하반기 정유업황 호전에 따라 최근 고도화 설비가 추가된 자회사 GS칼텍스의 실적개선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GS리테일 상장시 GS의 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높다는 것도 향후 주가에 매력적으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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