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주가 역시 종전 40만1000원에서 25만4000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현 주가에서 상승여력은 7%밖에 안된다. 노무라는 "가파른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너무 많은 국가에 너무 많은 점포를 늘리고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라며 "이는 모든 해외사업 역량을 중국내 할인점에 집중하고 있는 신세계와 대비되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감소할듯..목표가↓-우리
☞롯데쇼핑,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PT마크로` 인수
☞백화점 가을세일, 선선한 날씨 덕에 `쾌조의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