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2013년부터 민·관 협업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종료에 따라 2018년까지 앞으로 3년간 어린이 안전교육의 지속적 제공을 위해 다시 체결되는 것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생활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에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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