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번 시연에서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를 이용해 음성 통화를 하는 중간에 고화질 영상 통화와 비디오 쉐어(Video Share) 기능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비디오 쉐어는 통화 중에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말한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빠른 실행력과 LTE 신기술을 바탕으로 LTE 시대를 선도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LG전자, 달라진 스마트폰 경쟁력..매수-키움
☞[MWC 2012]LG '옵티머스뷰'‥本質을 묻다
☞[MWC 2012]LTE에 모두 걸었다‥LG "LTE폰 1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