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이 보조 전원 역할을 해주는 셈. 이를 통해 햇빛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이 제품을 아프리카 시장에서 선보인 바 있다. 제품의 무게는 1.32kg.
삼성전자 관계자는 "러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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