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새 로고 `U+큐브` 선보여

이동전화·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IPTV 등에 적용
  • 등록 2010-11-21 오전 9:00:00

    수정 2010-11-21 오전 9:0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전 서비스에 쓰일 새 브랜드 로고 `U+큐브`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U+큐브는 평면을 벗어나 입체감 있는 3D 형태로 디자인됐다. 무한한 상상과 새로운 혁신을 담아 고객 개개인에 맞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부터 광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새 로고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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