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상철 LG U+ 부회장, LTE망 현장 점검나서

  • 등록 2012-03-25 오전 8:14:42

    수정 2012-03-25 오전 8:14:4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2일부터 23일까지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LTE통화품질 테스트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LTE전국망 구축을 앞두고 이 부회장이 직접 대구, 경부 지역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나선 것.   이상철 부회장은 현장에서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LTE상용 서비스를 시작한지 9개월 만에 6만5000개의 소형기지국을 설치한 것은 전 세계에 유례없는 일"이라며 "마지막까지 노력을 다해 1등을 향해 달려가자"고 말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이 대구 외곽인 경북 청도군에서 LTE 통화품질을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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