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LG전자는 3D 엔터테인먼트 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이 전시장에서 3D TV와 3D 홈시어터 등을 통한 3D 입체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아울러 12일까지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미디어센터 3D 체험관에도 풀LED 3D TV를 비롯한 3D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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