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는 3일자 보고서에서 "NHN의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가 되고 있다"며 "당장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는 없지만, 지난 3개월간 코스피지수대비 25%나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밝혔다.
다만 "핵심 온라인 광고 매출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며 "잠재적으로 자사주 취득 가능성은 있지만, NHN이 4분기까지 펀더멘탈상 실적 서프라이즈를 보일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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