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신임사장에 송시권 씨

  • 등록 2008-06-01 오전 9:20:08

    수정 2008-06-01 오전 9:20:08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희건설(035890)은 오는 2일자로 남광토건 대표이사를 지낸 송시권 씨(60, 사진)를 사장에 신규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서희건설 측은 "2008년 그룹의 전략 목표인 신성장 동력 구축과 경쟁기반 확대 등을 위해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영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송 신임사장은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1975년)하고 대림산업에 입사해 건축영업본부장 전무(2005년)를, 이후 남광토건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사장직을 역임했다.

한편 서희건설은 곽선기 현 대표이사를 건설사업 기술총괄사장으로 위촉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