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034020) 관계자는 “신제품 인증을 받은 3MW급 풍력발전시스템은 무게를 최소화 해 효율을 높인 케이싱 회전형 증속기 등 모두 23건의 특허기술이 적용됐다”며 “유지보수용 대용량 크레인을 내부에 탑재한 기술도 풍력발전기의 수명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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