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GS리테일 등 자회사의 영업실적 개선, GS상호에 대한 브랜드 로열티 수입 증가 등으로 현금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당매력 상승 기대.
-GS칼텍스의 고도화설비 본격 가동(2010년 10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올해 하반기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GS리테일의 지분가치 부각, 올해부터 K-IFRS 적용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K-IFRS 수혜주.
-관계회사 대창의 실적호조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도 기대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PER 4.4배, PBR 1.2배로 저평가 국면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관련기사 ◀
☞[마켓in]GS家 4세들 켐텍인터 손바뀜에 쏟아지는 시선
☞GS, GS글로벌에 741억 출자
☞GS, 주당 1250원 현금배당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