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포스코`

  • 등록 2010-03-28 오전 10:09:00

    수정 2010-03-28 오전 10:09: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넷째주(3.22~3.26)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00549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752억원이다.

외국인은 두산인프라코어를 400억원 순매도해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어 대한항공(240억원), CJ제일제당(234억원), 호남석유(210억원) 등을 순매도 상위에 올렸다.

이밖에 현대제철, 한국가스공사, LS, LS산전, 한화석화 등이 외국인 순매도 10위권에 들었다.

▲ 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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