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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텔레콤(017670)은 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영월 폐광촌인 모운동마을에서 담벼락과 텃밭, 울타리에 그림벽화를 그리는 자원봉사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 대학생 봉사단 ‘써니’ 단원들과 일반인 봉사단 4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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