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현대건설`

  • 등록 2011-02-27 오전 9:26:00

    수정 2011-02-27 오전 9:26: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넷째주(2.21~2.25)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현대건설(000720)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1053억원이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현대차를 844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호남석유(663억원), 삼성엔지니어링(653억원), KB금융(605억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종목 5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롯데쇼핑, GS건설, 현대위아, LG디스플레이, 신한지주 등도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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