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FPBB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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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영국 작가 밀리 브라운이 1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가젤리 아트하우스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자신의 작품 ‘레인보우바디’를 표현하기 위해 천장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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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는 ‘프리즈 아트페어’ 일환으로 전시됐다. ‘프리즈 아트페어’는 매년 10월에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 페어로 상업성과 실험성 높은 작품들을 주로 전시하는 미술 전시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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