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지난 6일 스마트폰 긴급출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전화(080-200-2000) 접수 방식은 신청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에 접수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빠른 도움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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