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LG전자(066570)
-올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1000만대 달성 예상, 글로벌 3위로의 입지를 다질 전망.
-TV를 중심으로 한 가전부문은 올 2분기 부터 본격적인 이익 개선 예상.
-비스테온 공조 사업부 인수로 안정된 성장과 실적개선 지속.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
◇코스닥
-국내 1위 건물관리업체로 신규 수주를 통해 성장세 유지.
-지난 2006년 이후 연평균 13.5% 매출 증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통한 고배당이 매력적인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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