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0-02-14 오전 10:28:00

    수정 2010-02-14 오전 10:28: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2월 둘째주(2.08~2.1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1563억원이다.

외국인은 포스코를 1551억원 순매도해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어 SK텔레콤(605억원), 우리금융(337억원), LG텔레콤(331억원) 등을 순매도 상위에 올렸다.

이밖에 대한항공, KT, CJ제일제당,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등이 외국인 순매도 10위권에 들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램버스와 특허침해소송 영구종결"
☞코스피 1580선 하회..프로그램 `매물 폭탄`
☞코스피 1590선 약보합..차익매물 부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