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유류세·휴대전화비 인하 취임전 실행

  • 등록 2007-12-30 오전 10:30:29

    수정 2007-12-30 오전 10:31:38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 워크숍에서 서민생활비 30% 절감 공약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취임 전이라도 실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30일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유류세 10% 인하, 휴대전화비 인하 등은 가급적 빠른시일내에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공약추진 연도별 로드맵 작성`..인수위, 부처에 지시
☞인수위 "언론, 과열경쟁 자제해 달라"
☞인수위 `고위직 인사 자제`..청와대에 협조 요청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