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책 제안집 받고 안철수 노후 아파트 점검

  • 등록 2021-03-07 오전 8:43:20

    수정 2021-03-07 오전 8:47:50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7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에서 ‘서울 시민이 바라는 서울’ 정책제안집 전달식을 갖는다. 오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공약을 더욱 세밀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오세훈(왼쪽)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후보가 범야권 후보 단일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사진=노진환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장미 아파트를 찾는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재건축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장미 아파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재건축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조보아, 섹시美 대폭발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 시청역 역주행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