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HI]키드키즈, 유아교육 부문 SNS 마케팅 1위

  • 등록 2015-02-12 오전 3:00:00

    수정 2015-02-12 오전 3:00:0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키드키즈는 90만 명의 회원과 20만 건의 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유아교육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0년 12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시작한 후 2013년 6월부터는 키드키즈, 와글바글(홈스쿨링), 티파하파(자연관찰 애니메이션) 등 3개의 공식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키드키즈, 와글바글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개설하면서 SNS 활동을 확장해오고 있다.

현재 유튜브 구독 1만775건, 유튜브 최고 조회 수 76만 건, 블로그 이웃 1322명 등을 기록하며 SNS를 통해 교육정보, 영상·사진 자료 등을 쉽고 편리하게 공유하고 있다.

이희주 키드키즈 대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