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가 참석해 최근 제작한 ‘4월의 스위트 러브송’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사내 음악밴드가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를 돕는 데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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