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총괄부문은 계절적 비수기 효과와 고객사 재고조정 등으로 실적이 둔화됐고, IT용 패널 가격도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IT·모바일(IM) 부문의 실적이 대폭 늘어나면서 전체 실적은 오히려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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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08 오전 7:39:45
수정 2013-04-08 오전 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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