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자인 거리는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소속 디자이너 150여명이 참여해 주암체육공원의 벤치 40여개와 분수대 가벽을 새롭게 디자인해 재탄생한 공간이다. 올해 2월 디자이너들의 자발적인 건의로 시작됐다.
이건표 LG전자 디자인센터장(부사장)은 “앞으로도 디자이너의 특화된 재능을 활용하는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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