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애덤 조나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페라리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400달러에서 520달러로 높였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8%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는 “페라리만큼 중국에 대한 노출이 낮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는 없다”며 “투자자들이 이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불하는듯 하다”고 전했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또 “재구매자에 의해 주도되는 사업의 비중이 큰 것은 수익의 가시성을 높이고 변동성은 낮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