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캄페체주 당국은 칼키니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생들이 포르노 동영상을 제작한 것과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르 칸툰 캄페체 교육부 대변인은 "동영상 파문에 교육 당국도 난감한 입장"이라며 "포르노 동영상 제작에 성인이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교사나 학생은 아직 없다"며 "동영상에 나오는 학생들의 심리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美 중학교 여교사 포르노 영화 출연 밝혀져..논란 ☞[와글와글 클릭]`아동포르노` 다운로드만으로 극악범죄 `무기징역` ☞[와글와글 클릭]한국인, 포르노에 돈 많이 쓴다.."확실해"? ☞태국 국회의사당에서 `야동` 영상 송출 소동 ☞야동 즐겨 보는 당신, 간 조심하세요!! ☞[와글와글 클릭]`야동` 감상하던 1등석 남자 승객 결국.. ☞[와글와글 클릭]야동보던 고릴라 `고리롱`..박제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