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한지주(055550)
-2011년 이익 증가율이 높은 점은 매력적. 내년 전망치 기준 PBR 0.96배로 은행 평균보다 13%할증되고 있지만 수정 ROE14.0%를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SO자회사 매각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입으로 보유 현금이 시가총액의 70%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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