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국감]기획재정부, 국감증언대 서는 '나라빚'

  • 등록 2013-10-16 오전 6:00:00

    수정 2013-10-16 오전 6:00:00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국정감사 셋째 날인 16일에는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재부 1차 국감은 ‘정부 예산 및 국가재정정책’이 주제다. 급증하는 국가부채와 공공부채 등 ‘나라빚’ 문제와 정부 예산안 편성의 적정성 등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새정부의 ‘낙하산 인사’ 논란도 뜨거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재정위 야당간사인 김현미 의원은 “국가부채, 4대강 재정투입 문제와 함께 공공기관 운영 책임 문제도 중점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16일 국감 일정이다.

▲기획재정위원회=기획재정부(10:00 정부세종청사)

▶ 관련기사 ◀
☞ [오늘의국감]기초연금 논란·창조경제 성과 外
☞ [오늘의국감]사상최대 기업인 출석…일감몰아주기·4대강사업 外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