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2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다음은 26일 장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대우인터내셔널(047050) = 외부자문기관을 선정해 보유 중인 교보생명 지분을 활용하는 방안 검토 중.

▲삼성테크윈(012450) = 법원이 판결 선고할 때까지 국내 공공기관의 입찰 참가자격을 3개월 동안 제한당한 것에 대한 효력을 정지.

▲금호석유(011780)화학 = 제5차 채권은행협의회 결의 결과, 채권 상환을 오는 2012년 12월31일까지 1년 연장.

▲코스모화학(005420) =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

▲현대상선(011200) = 현대증권 유상증자에 참여해 34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

▲한화케미칼(009830) = 방한홍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김승연, 홍기준, 방한홍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대한가스(026870) = 김복환 공동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조민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대성홀딩스(016710) =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4억7500만원 규모의 대성에너지의 지분 25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

▲하이마트(071840) = 유진기업, 선종구, 선현석, 아이에이비홀딩스, 한일전기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1239만9289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28일 만료.

▲삼성전기(009150) = 삼성전자가 삼성LED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보유 중인 삼성LED 주식 2000만주를 처분하고 삼성전자 주식 26만9868주를 취득.

▲삼성전자(005930) = 삼성LED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

▲에스씨디(042110) =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나우콤(067160) = 위드창업투자회사, 한화증권, 유진투자증권 대상으로 1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 ▲SSCP(071660) =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해 22억7078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58만3000주 처분 결정.

▲신민저축은행(031920) = 삼환기업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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