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 한국 여성 국회의원 6명과 일본 이시게 에이코 민주당 의원 등 일본 여성 중의원 7명으로 구성된 한일여성의원포럼 일행이 23일 을지로
SK텔레콤(017670) 티움 전시관에서 미래 ICT(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일여성의원포럼 제1차 개최를 기념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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