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0`에 맞춰 `쿨투어브라우어라이(Kulturbrauerei) 광장`에서 옵티머스 3D 영상을 내보내는 `LG 옵티머스 3D 미디어 파사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승권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사장은 "옵티머스를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대적인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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