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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공영방송 CCTV는 ‘판다의 고향’으로 불리는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등장한 판다 버스와 판다 운전사에 대해 보도했다.
아울러 버스의 운전석에는 거대한 판다가 작은 모자를 쓰고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앉아 있다. 입을 살짝 벌린 그는 판다 특유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판다 버스는 우리나라의 타요 버스처럼 실제로 운행되는 버스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청두시의 관광명소나 행사장에서 티켓 부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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